[1분 추천 독서] 나에게 고맙다

사람들은 모두 하루하루 저마다의 이유와 목표로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든 이들이 원하는 만큼 성과를 내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기에, 누군가는 꾸중을 하고, 누군가는 꾸중을 듣곤 합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이들을 위로해주곤 합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누군가를 위로하고 위로 위로받으며 큰 힘을 얻게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했던 말들을 정작 내게는 해주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늘만큼은 내게도 따듯한 위로 한마디를 건네주는 건 어떨까요?

 

괜찮니?
네 잘못이 아니야.
조금 늦어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도.
이미 넌 충분해.

이 모든 말들은
나 자신에게 먼저 해 줬어야 했다.